코로나가 지나가고 다시 시작된 정신없는 아침에 늘 인생에 동반자처럼 함께하던 커피 한 잔이 계속되다보니 항상 속이 쓰리고....아프고.... 하지만 끊을 수 없던.. 생명수같던 커피를 대신해 나타난 밸런셋!!
그냥 물에다가 타서 먹으면되는 간편함과 액상형이라 물이랑도 잘 섞여서 가루처럼 잘 안섞이는 불편한 그런부분은 전혀없고 맛 또한 진짜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네요!!
거기에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여러가지 다 한 포에 들어가있는 올인원제품이라 건강까지 생각해준게 너무 좋습니다! 귀찮게 이것저것 먹을필요없는!!ㅋㅋㅋ
그래서 저는 오늘아침도 밸런셋과 함께합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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