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상시에 마시는 거라곤 아아 밖에 없을 만큼
음료 제품에 관심이 없었는데
야근이 잦은 일을 하다 보니
커피로만 버티는 게 한계가 왔습니다
그러다 지인이 추천해 주어서 마시게 되었는데
커피만 마시던 저에게
이런 상큼한 맛은 낯설었지만
결론은 맛있었습니다 ㅋㅋㅋ
슬로건처럼 지금 저의 몸에 필요한 한 가지를 채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
저에겐 에너지가 가장 필요했는데
에너지도 채우면서 클렌즈도 되고, 피부까지 좋게 해주니
올인원 이라는 이름에 맞게 앞으로 효과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
한 가지 성분에만 치우쳐진 제품들이 많은데
올인원이라니, 새롭네요!
이젠 몸을 생각해야 될 나이라ㅎㅎ
꾸준하게 마셔보며 변화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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