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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 좋아요

작성자 윤****(ip:)

작성일 2022-07-07

조회 7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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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챙겨먹을 시간도 없고 챙기지도 못하는데 

요즘 집이랑 회사랑 반반 나눠서 갖다두고 물에 타서 마시고 있어요~

너무 달아서 텁텁하지도 않고 딱 물의 맛있는 버전같아서 생각보다 손이 잘가네요ㅎㅎㅎ

확실히 일어날때 다른거같아요 

다 떨어지면 또 살려고해요

첨부파일 4FF21521-7B35-4B93-AA41-C7555137537D.jpeg , 0A98CFF8-F20A-4300-8963-D0C7D9147FEB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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