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을 준비하는 친구가 먹는 것을 보고 옆에서 한입 먹어보았습니다.
사실 입이 까다로운 저는 무언가를 시도해가며 먹질 않습니다. ㅠ 입에 안 맞으면 그대로 안 먹습니다..
하지만 처음으로 맛본 밸런셋은 참 만족스러웠습니다.
그러다 친구의 추천을 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.
밸런셋을 먹으면서 느끼는 것은 생활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다. 였습니다. 항상 피로도에 시달려있는데 상쾌한 기분이 들 정도 였습니다. 굿굿!!
카페인도 잘 안받는데 무카페인에 무색소라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.
아직은 먹어본지 얼마 안돼서 더 먹어보고 잘 맞는다면 추후 재구매 의사도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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