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출근길에 늘 커피를 사들고 가는 게 습관이었는데 커피 대신 밸런셋으로 시작하니
뭔가 몸도 더 가볍고 자연스레 클렌즈가 되는 기분이었어요. ㅎㅎ 무엇보다 상큼함이 아침을 깨워준달까요 ㅋㅋㅋ
아침엔 클렌즈도 되면서 뷰티까지 챙길 수 있고,
오전 업무를 에너지 있게 할 수 있으니 밸런셋으로 바뀐 아침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.
무엇보다 타먹기 간편하니까 회사 탕비실에서 1초컷이에요 ㅋㅋㅋ
앞으로 꾸준히 마셔보면서 제 몸의 변화를 느껴볼 생각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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