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출근하면 너무 피곤해서 커피랑 박카스 달고 사는데
밤에 잘 못자는 거 같아서 카페인을 줄여야 하나해서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성에 안 차더라구요.
근데 밸런셋 괜찮은 거 같아요.
홍초 비슷한 친숙한 맛인데, 처음에는 가이드대로 물200ml에 타먹었다가 요즘은 연하게 마시고 있어요.
연하게 타먹으니까 물도 더 많이 마시게 되고, 은은한 단맛에 적당한 상큼함이 좋더라구요.
사무실 간식서랍 인증샷..
이런 기능성음료 좋아해서 신제품나오면 다 마셔보는 편인데 벌써 거의 다 마셨네요, 쟁여놔야겠습니다... ㅎ
할인이벤트 많이 해주세여... 잔뜩 사놓게.. ㅎㅅㅎ
다른 후기 보니까 운동할 때 부스터로도 마시는 거 같던데
여름이니까 저도 운동과 함께 시작해볼게요!
아 살빼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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